** 이어 작성합니다 **

3) 비포 & 애프터 비교 

(부끄러움은 저의 몫..)

             세안 전  /  세안 직후 기초 전

사진에는 잘 담기지 않았는데 오데어 밤 사용하면 피부가 굉장히 뽀오얗게 되어요.

사용해봐야 알 수 있는데..!! 사진에 담기지 않아 아쉽습니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 미세먼지에

외출하고만 있어도 저는 얼굴이 간지럽기도 하고 저녁이 되면 여러 자극으로 얼굴이 불긋불긋해져요. 

오데어 리커버리 클렌징밤은 깨끗하게 세정이 가능하면서 거의 자극 없고 수분과 영양을 함께 채워주는 느낌이라 매일 사용하고 있답니다. 

오데어 제품을 구매하면 주요 성분표를 보내주시잖아요? 

저는 꼭 전 성분을 확인하는데 모든 성분을 잘 아는건 아니지만, 

제형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구나를 알 수 있었어요.

또 콜라겐도 들어있고, 제 피부타입에 잘 맞는 병풀, 세라마이드도 있고, 

트러블에는 유산균 성분도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프로바이오틱스 성분도 있어서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겠더군요!



4) 제품 패키지

깔끔! 그 자체입니다. 01번이 클렌징단계인 것 오데어러버라면 다 아시죠!

클렌징 밤 하면 꾸덕한 밤 타입의 제품이라 크림통을 많이 접했었는데요.

오데어 리커버리 클렌징밤은 튜브타입으로 위생적으로 끝까지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런칭 할 때부터 내돈내산으로 현재까지 2통 정도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데요.

 튜브형은 다 사용해 갈 때 가위로 잘라보면 내용물이 안에 많이 남아있는 경우 다들 경험해 보셨을거에요. 

엔더믹 밤은 잘라봐도 긁어서 사용할 내용물이 많지 않았어요! 

튜브형이면서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저는 좋아하는 포인트입니다!



저와 같은 피부타입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적다 보니 글이 길어졌는데요! 

그만큼 오데어를 만나고 저는 피부가 이전보다 굉장히 많이 좋아졌기 때문에 제품에 이만큼 진심인 사람도 있구나로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엔더믹라인도 런칭하면서부터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이 많기에 사용 전 궁금하신 점들을 많이 담아볼 수 있도록 해볼게요! 

<요약>

1) 투명한 밤 형태, 발림성은 겔과 비슷하며 얼굴에 자극 없이 도포되는 장점

 데일리 풀메에도 무리 없는 딥클렌징 가능

2) 오일 형태의 밤에서 전례없는 산뜻하고 촉촉한 수분감 있는 마무리 ★★★★★

3) 콜라겐, EGF 등 특허받은 식물성분으로 데일리로 사용하기 부담 없고,

 자극 없이 홈케어의 포인트인 비우기와 채우기를 클렌저 단계부터 가능 

4) 위생적으로 말끔히 사용 가능한 튜브형이 큰 장점

외않사죠..?!